호야 마이오스마트 근시진행 억제렌즈

근시를 하루 빨리 관리해야 하는 이유

현재 근시는 전 세계적인 문제로 2050년이 되면 세계 인구 절반이 근시라고 합니다.

근시를 방치하면 시력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아동 근시는 적절한 처방과 관리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한안과학회 조사에 따르면 12~18세 근시 유병률은 80%이고, 5~11세는 49%라 합니다.

이미 미성년자 절반 이상이 근시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근시유병연령 또한 낮아지고 있습니다.

근시는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있으며 성장기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야외활동 감소, 장시간 디지털기기 사용 등 실외보다 실내 생활이 많아져 환경적인 요인이 주된 원인입니다.

어떤 질환이든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큰 병으로 이어지지 않듯 근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근시가 없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5.25D 이상의 고도 근시의 경우 안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00D ~ -3.00D	-3.25D ~ -5.00D	-5.25D ~ -7.00D
근시성 황반변성	2배	10배	41배
망막박리	3배	9배	22배
백내장	2배	3배	3배

만약 6세 어린이에게 -1.00D의 근시가 있는 경우

아무런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평균적으로 -7.00D가 되고, 단초점 안경 혹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면 8세까진 -2.00D까지 진행되고 17세가 되었을 땐 최대 -6.00D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근시 진행 속도는 어릴수록 빠르며 고도근시인 아이의 경우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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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마이오스마트	드림렌즈	소프트렌즈	아트로핀(0.01%)
관리 난이도	하	상	중	중
사용기간	12
효과	59~60%	44%	43%	57%
방식	비접촉	접촉	접촉	접촉
리바운드	없음	있음	있음	있음
장점	국내최초 식약처 허가제품 왜곡이 적고 적응빠름	주간에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 미적으로 좋음	안경 착용하지 않음	근시 진행 억제 효과적
단점	근시억제기술이 들어가 적응이 필요	끔찍한 착용감 취침 시 8시간 이상 착용 숙면에 방해, 관리가 불편	건조안 유발	동공확장, 눈부심, 두통 근거리 흐림, 눈물분비 감소 2년 이상 장기투여불가

드림렌즈는 수면 시 렌즈를 착용하고 다음날 안경 없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각막 눌림 정도에 따라 효과가 다르고 착용감이 좋지 않아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아트로핀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아트로핀을 점안했을 때 근시진행 속도가 50% 지연시킨다 합니다.

아트로핀은 수정체와 모양체의 조절을 마비시키고 눈동자를 확장시켜 눈의 굴절력을 감소시켜 초점거리를 멀리 합니다.

그리하여 근거리 물체를 볼 때 조절이 덜 되게 해 근시진행을 늦춰줍니다.

안과에서는 안구가 급격히 성장하는 6세 이상부터 15세까지 아트로핀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마이오스마트는 식약처 허가로 60% 근시진행 억제 효과입증이 되었고, 눈에 접촉하지 않아 부작용 없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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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스마트 기술력

마이오스마트는 근시 교정과 근시진행 억제 효과까지 입증된 D.I.M.S 기술이 탑재되어 있으며 축성근시의 원인이 되는 안축장 성장을 지연시켜 줍니다.

근시진행을 59%까지 늦춰주고 근시 유발 요인을 60%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이오스마트 렌즈는 근시교정이 되는 중심부 클리어존과 근시 억제를 도와주는 딤스존이 있습니다.

렌즈 중심부를 기준으로 9.4mm에는 근시교정이 가능한 굴절력이 있고 주위 33mm까지 딤스존이 있습니다.

딤스존은 +3.50D의 수많은 세그먼터로 망막 주변부의 초점(원시화)을 앞당겨 근시진행(근시화) 속도를 늦춰줍니다.

그리고 근시성 흐림을 유발하는 마이크로 볼록렌즈가 50대 50 비율로 있어 바라볼 때 흐림은 있으나 울렁임은 없습니다.

마이오스마트 풀컨트롤 코팅

• 고강도 내충격 소재
• 정전기 방지
• 자외선 내, 외면 차단
• 블루라이트 차단
• 오염물질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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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스마트는 식약처에서 근시진행 억제 효과를 인정받았으나 60% 역시 평균적인 효과입니다.

굴절이상을 정확히 교정(완정교정) 하고 안경테 종류와 안경렌즈와 눈 사이 거리(정간거리), 안면각, 경사각 등 정확한 피팅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근거리 시습관이 있다면 틈틈이 휴식을 취해주고 91% 안과 전문의들이 하루 최소 2시간의 야외활동을 권장합니다.

다양한 근시와 예방법에 대해